알톤, '장마철 우천 대비' 안전한 전기자전거 관리법 유튜브 영상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3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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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상황 대응 예시 통해 주요 대처법 4개 소개

우천 시 전기자전거 전원 끄고, 신속히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
▲알톤 전기자전거 이미지 (사진=알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알톤이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아 전기자전거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우천 시 전기자전거 관리법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를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전기자전거가 실제 비에 젖은 상황을 연출해 대응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4가지 주요 대처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영상에서 알톤 선행개발팀 박성재 과장은 주행 중 비를 만날 경우 전기자전거의 전원을 끄고 웅덩이 등 물이 고여 있는 곳을 피해 신속히 주행을 마무리한 후 배터리를 분리해 자전거 외관과 배터리 접촉 단자 등을 깨끗하게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열풍 건조는 부품 손상과 결로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삼가는 편이 좋고, 제품 내부 물기가 완전 건조되도록 오랜 시간 말린 후 운행하라고 당부했다. 고압수, 고압 에어건 역시 전자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알톤 관계자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쉽게 전기자전거 관리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우천 시에는 도로가 미끄러워 운전을 지양하는 것이 좋으나 부득이하게 운행해야 할 경우 영상 속 관리법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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