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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 행복의집 이춘형 시설장, 김동철 사장이 전남 나주 소재 ‘행복의 집’과 ‘노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한국전력)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국 303개 한전 사회봉사단이 설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기부한다.
한국전력이 설 명절을 맞아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이 21일 전라남도 나주 소재 ‘행복의 집’과 ‘노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노인요양시설)과 노안지역아동센터는 기부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필요한 물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 외 나주시에서 추천받은 4개 사회복지시설(요안나의 집, 도울실버타운, 나주실버케어센터, 우리지역아동센터)에도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다.
한전은 또 9∼31일 기간을 ‘설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전국의 303개 한전 사회봉사단이 도시락 전달, 생필품 기부, 음식배급 봉사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명절 사회공헌활동을 이행 중이다.
한전은 지난 12월 본사이전 10주년을 맞이해 겨울철 지역주민에게 따뜻하고 아늑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16개소의 노후 소파를 교체하고 공유냉장고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빛가람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전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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