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강원 원주시 지정면 한 돈사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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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요양원,울산 석유화학시설 공사 현장,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식당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원주 돈사 화재 현장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 원주시 지정면 한 돈사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9일 오후 2시 49분경 강원 원주시 지정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초진됐다.
 

초진을 마친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내 건물 8개 동 중 1개 동 2층이 전소됐다.


해당 건물 1층에서는 돼지 76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가축 피해는 확인하고 있다.


화재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40여건이 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당국은 돈사 관계자와 함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요양원에서 60대 환자 추락해 병원이송
19일 오후 3시 13분경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요양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6층 높이에서 3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환자로 현재까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석유화학시설 공사 현장서 발판 무너져... 7명 부상
19일 오후 5시 2분경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의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1' 공사 현장에서 서로 다른 컨테이너 상부를 연결한 발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발판 위에 서 있던 근로자들 가운데 7명이 약 2m 아래로 떨어져 다쳤으며, 이 중 2명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모두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근로자 수십명이 퇴근 절차를 밟기 위해 발판 위에서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한 식당서 SUV 식당돌진...인명피해없어
19일 오후 5시 32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식당으로 5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식당으로 돌진했다.

당시 식당에 이용객이 있었지만, 다행히 사람이 없는 위치로 돌진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을 하던 중 주행 중인 다른 차량에 들이받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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