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Q 영업이익 32% 올라... “원가절감 노력”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16:03:01
  • -
  • +
  • 인쇄
▲ 오뚜기 로고 (사진=오뚜기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오뚜기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7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3% 신장한 307억 원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설비 자동화와 함께 원료·포장재 등 원가 절감, 유틸리티 비용 최소화 등의 노력이 2분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유지류, 간편식 등 주요제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며 “매출증가 대비 판관비 비중이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되고 원가절감 노력들이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