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경찰서 현판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충남 태안 근흥면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사망한채 발견됐다.
2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50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펜션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펜션 욕조에서 반쯤 잠겨 사망해 있는 2명을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사망한 이들은 2박3일 일정으로 지난 24일 펜션에 투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펜션 주인은 퇴실 시간에도 별다른 연락이 없자 보조키를 이용해 문을 열고 들어가 두 사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중독으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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