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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장양원 경장(사진:제주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국제공항서 발작과 경련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로 추정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린 제주 해양경찰관의 선행이 전해졌다.
1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금일 오전 7시 15분경 제주해경 1505함 경비함정에서 근무하던 장양원 경장은 고향을 방문차 제주공항 출국 3번 게이트로 이동 중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쓰려져 있는 모습을 보고 즉시 달려갔다.
장 경장은 지금까지 배운 교육훈련을 토대로 A씨가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옷 등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의식과 맥박, 호흡을 확인하며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다.
또한 기도가 막히지 않게 머리를 측면으로 돌려 구강 내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순간 갑자기 경련과 발작을 일으키자 다치지 않도록 주변 위험물질을 처리했다.
혹시 모를 심정지 사태에 대비해 주변 AED를 가져오고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체크했으며 이후 119 구급대가 도착하자 구급 대원에게 A씨를 인계했다.
한편, 장 경장은 “ 저 혼자만으로 환자를 구조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119에 신고와 환자의 자세를 같이 바꿔주는 등 합심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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