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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차례(안동교도소) (사진=법무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법무부가 설을 맞아 2주간 전국 교정시설에서 설맞이 교화행사를 시행했다.
법무부가 설을 맞아 지난 2주간 설맞이 교화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교정시설에서 ‘효도편지 보내기’, ‘가족접견’ 등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했다. 설 당일에는 조상을 기리는 ‘합동 차례’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여러 사회단체 및 독지가들의 따뜻한 손길로 일부 교정시설에서는 과일, 송편, 돈육 등을 기부받아 수용자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교정위원 중앙협의회가 16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익명을 요청한 한 기업은 5500만원의 성금을 보내는 등 전국 각지로부터 총 2억여 원의 기부금품이 접수돼 보관금이 없는 불우수용자 등에게 전달됐다.
법무부는 “명절기간 동안 이뤄진 교화행사와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수용자들의 안정적 수용생활을 유도하고 교정교화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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