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상복합건물 건설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1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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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인천의 한 건설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1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미추홀구 관교동 주상복합시설 개발 현장에서 6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건물 2층 높이에서 철제 기둥인 H빔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번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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