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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본관 건물 (사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전면 해제로 인해 애물단지로 전락한 플라스틱 투명 가림막을 클립보드, 이동식 바구니, 경광 램프 등으로 새 활용한다.
울산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친환경 사회적 기업 ㈜우시산, 자동차 부품 사출 금형 전문 업체 ㈜한국몰드와 ‘폐플라스틱 새 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공기관, 식당, 기업체 등에 설치됐다 버려지던 플라스틱 투명 가림막을 클립보드, 이동식 바구니, 경광 램프 등으로 새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산시는 공공기관폐가림막 수거 및 폐방역물품 배출 시민참여 홍보활동, 새 활용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새 활용 제품 판매 및 친환경 제품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와 폐가림막 운반을 맡게 되며, 한국몰드는 새 활용 제품 생산과 상품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폐플라스틱 새 활용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폐 방역물품의 배출·폐기 문제 해결은 무론 지역 기업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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