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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망자가 늘어나 전국 화장장의 장례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16일 오후 광주 영락공원 화장장 앞에 장례 행렬이 대기하고 있다.(사진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화장수요에 대응하고자 서울시가 화장시설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서울시는 최근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감소를 위해 비상체계를 가동해 매일 자정까지 화장장을 풀가동해 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시는 이러한 비상운영으로 평상시 135건에서 운영률을 72%까지 끌어올려 232건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1기당 평균 8.3회 운영하는 체계로 전날 정부에서 권장한 기준인 1기당 7회 운영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최근 환절기 등 계절적 요인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망자가 증가해 지난 16일부터는 191건까지 화장로 가동횟수를 확대했으나, 급증하는 코로나 사망자 수를 대응하기 역부족이었다.
이에 더욱 강도 높은 비상체계 가동이 필요하다고 판단, 내일부터는 24시까지 추가 가동하도록 조치해 1일 232건의 화장을 실시할 방침이다.
화장장 대란에 따라 정부에서 전국 화장시설에 운영하도록 요청한 화로당 1일 7회(196건)보다 36건을 더 많이 가동하는 수준이다.
평상시 운영해왔던 135건과 비교해서는 97건(71.8%)을 추가 운영하는 셈이다.
정수용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에서 화장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비상체계 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위기상황 극복에 협조하고 있는 화장시설 현업 근로자들과 노조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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