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 재공모 결정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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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수협은행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 5명이 면접을 치렀으나, 행장추천위원회(이하 행추위)는 후보자를 다시 공모하기로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추위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차기 은행장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나,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면접 대상자는 김진균 현 수협은행장,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상무),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5명이었다.

당초 수협은행 안팎에선 재공모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지난 14일 면접 후보자를 결정하는 행추위 회의에서 외부 출신 지원자가 최 부회장 한 명뿐인 점을 들어 추가 지원자를 받자는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수협은행은 2017년, 2020년에도 각각 1차례, 3차례 재공모를 하기도 했다.

행추위는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추천 인사 각 1명씩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되려면 이 중 3분의2 이상인 4명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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