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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누적 강수량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수도권 곳곳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영평천 포천시(영평교)에 발령됐던 홍수주의보가 홍수경보로 변경발령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8일 오후 2시 32분 59초 경기도 연천군 및 경기도 포천시에 “오늘 오후 2시 30분 영평천 포천시(영평교)에 홍수경보 변경발령, 저지대 침수 및 하천범람 등의 우려가 있으니 피해에 대비 바란다”고 안전안내문자를 전송했다.
홍수주의보는 수위가 계속 상승해 계획홍수량(댐설계에 상요되는 물의 양)의 50%가 흐를 때의 수위를 초과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에 발령되며 홍수경보는 계획홍수량의 70%가 흐를 때의 수위를 초과할 것이 예상될 경우 발령된다. 포천시 영평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3.50m, 홍수경보 수위는 4.50m다.
앞서 미추홀구청도 오후 2시 16분 36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미추홀구 용현동 고속종점지하차도 침수로 인해 현재 차량 통제 중”이라며 도로교통 상황을 안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수도권은 신서(연천) 171.0mm 관인(포천) 139.5mm 가평조종 112.5mm 덕정동(양주) 106.0mm 인천 87.9 탄현(파주) 80.5mm 한강(서울) 65.5mm 등 곳곳에서 많은 양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과 저수지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및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계곡이나 하천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야영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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