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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그룹 로고(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기업인 ‘지누수’를 인수한다. 이를 통해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지누스를 7747억원에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 역대 최대 규모 인수합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지누스 창업주 이윤재 회장 등이 보유한 지분 30%를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이날 지누스와 인도네시아 제3공장 설립 및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신주 인수 계약도 체결했다.
지누스는 2006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와 호주, 일본 등에 진출할 글로벌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회사로 미국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에서 30%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월마트 매장에도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조1238억원에 7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누스를 인수함에 따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의 유통과 차별화된 제품 콘텐츠를 보유한 지누스를 인수한 것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창출하고 있는 e커머스 콘텐츠 기업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이 추진 중인 전문몰 전략을 기반으로 e커머스 사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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