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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원주 본사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복권기금 30억원을 활용해 총 280가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시동을 걸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17일 원주 본사에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신현석 사업이사를 비롯한 내부위원과 국가보훈부, 강원대학교,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등 외부위원이 참석해 2024년 주요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운영계획을 의결했다.
공단은 위원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 위기 발생시 자동 신고되는 응급안전시스템 등 재가(在家) 서비스 추가 제공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전국 단위 주거복지 네트워크 기반 마련 ▲시공 전문성 확보 및 정부 인사 참여 행사 개최 등 2024년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및 공사 현장 안전 강화 ▲유관기관 협업 강화를 통한 지원 확대 ▲다채널 홍보 활성화로 공단 주거환경개선사업 접근성 향상 등 2025년 운영계획을 의결했다. 올해는 복권기금 30억 원을 투입해 총 2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병원, 요양원 등 의료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택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나라사랑 행복한 집’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복권기금 436억 원을 활용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7,304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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