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연준의 ‘자이언트스텝’ 우려
- 가상자산들, 견고한 흐름 보여줘
-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시장..
토요일 시장은 너무나 조용하다고나 할까.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차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특별한 이슈나 보도가 없는 것이 원인이겠으나 '자이언트스텝'에 대한 경계는 크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간밤 미국 증시가 혼조 마감했고 9월 FOMC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세는 종일 견고하게 버티며 최근의 하방경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당분간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이언트스텝'과 금리에 다시 신경을 써야될 것으로 보인다. 미 증시와 비트코인은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다. 극단으로 나뉜 의견들에 현혹되기 보다는 지표와 팩트에 충실하며 변화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0950원에, 웨이브는 81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3460원과 17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6원에, 위믹스는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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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A. 에디슨
투자에 있어 실패는 치명적일 수 있다. 나락에 빠지지 않도록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FOMC와 GDP가 지나갔지만 애플의 긴축 정책 전환과 스태그플에이션의
현실화, 수요 감소에 따른 유가 하락 등 경기 하강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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