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에이다,웨이브 분투 중.. 나스닥 선물 하락세 키워..우크라이나 불안..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8 1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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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
- 나스닥 3.62% 속락 마감해..
- 비트코인 38,300달러대로 하락..
- 안갯속 시국, 리스크 관리 필요할 듯..

우크라이나 리스크로 유가 급등과 곡물 가격 폭등에 환율마저 1,237원대로 치솟으면서 나스닥은 3.6% 하락했고, 코스피가 2,630포인트까지 하락하고 있다.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스위프트 축출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 수요 폭증의 여파로 최근 상승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이전 가격에 근접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원전 탈취와 미국 재무부의 러시아 암호화폐에 대한 제재가 투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시장은 파악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783만원, 이더리움은 31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3,535원에, 솔라나는 103,55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 900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045원과 148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6,050원과 36,3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7%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에이다와 체인링크,폴리곤,이오스,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새벽 끝난 미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공포에 일제히 폭락했는데, 시티그룹(-1.84%), US방코프(-3.89%) 등 금융주가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6.65% 떨어졌고, 메타플랫폼(-6.28%), 아마존닷컴(-5.33%), 마이크로소프트(-3.59%), 애플(-2.25%)이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도 3.84% 하락했고,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공포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베이커휴즈는 전장 대비 4.70%, 쉐브론은 2.14%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인 미국 3대 지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는데다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기술적 분석 상 모두 조정장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러시아가 임시 휴전을 깨고 우크라이나에서 두번째로 큰 원전에 접근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나온 이후 푸틴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피력하는 등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이 반가웠으나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어 속단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보이며, 결말을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 교전이 불안을 조성하고 있고,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러시아의 개인과 단체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경제 제재를 회피하지 못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점도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지금이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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