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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서울역' 블록 (사진=코레일유통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코레일유통이 철도 건축의 상징인 ‘옛 서울역’을 블록으로 재현한 신제품을 18일 정식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철도 블록 시리즈 중 하나로, 100년 가까운 세월을 간직한 서울역의 르네상스식 외관을 정교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옛 서울역은 1925년 건축된 이후, 현 서울역이 준공되면서 2011년에는 복합문화공간 ‘문화역 서울284’로 개조됐으며, 2017년부터는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역무 기능도 다시 수행하고 있다.
옛 서울역 블록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 매장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서울역점과 부산역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블록은 총 992피스로 구성됐으며, 돔 지붕과 붉은 벽돌, 회색 석재 등 실제 건축 요소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지난 3월 4개 교통기관(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과의 협업을 통해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서울역점과 부산역점을 개점하고, 각 기관의 철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260여 종의 철도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는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해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충전케이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옛 서울역’ 블록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겁고 친숙한 철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철도 굿즈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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