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낙폭 축소 시도..내주 증시와 가상자산 전망..CPI 관심 속 삼성전자,삼성SDI 추천 받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1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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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낙폭 여
- 삼성전자,삼성SDI 추천돼
- 계단식 상승 추세 유효할 듯

토요일 오후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하락세를 보이다 낙폭을 줄여가며 안간히을 쓰는 양상인데 녹록지는 않아 보인다.업비트에서 거래대금 상위에 랭크된 어거와 앱토스의 하락세는 계속되고 있고, 카바와 쓰레스홀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은 매물대를 만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새벽 끝난 미 증시는 미시건대의 소비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이 충돌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하락을 주도했으며 알파벳과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도 조정을 보였다. 애플은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조정이 필요한 시기라는 의견과 상승이 계속될 거란 의견으로 나뉘며 시끄러운 모습인데, 올해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씻어내는 시간은 필요해 보인다. 다음주에 예정된 CPI에 대한 경계 심리도 시장에 팽배한 것으로 보여 속도 조절과 그로 인한 낙폭에는 분할 매수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업비트에서 11일 14시50분 현재 비트코인은 282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6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7080원과 49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삼성전자가 추천되며 역할론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가는 다음 주 추천주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롯데칠성, SBS, LG유플러스 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2주 연속 제세됐는데, 외국인의 공격적인 러브콜의 공통점이 있고 삼성전자는 재고 조절로 수급 개선이 가시화되는 시기가 임박했다는 점을 꼽았고, 삼성SDI는 저평가된 가격과 미국 내 수주의 월등함을 추천 사유로 제시했다. 롯데칠성과 LG유플러스는 올해도 이익 성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높게 평가받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대형 아호화폐들은 지난 4분기 FTX 사태 때 쌓인 매물벽에 근접해 시간과 거래 증가가 필요해 보이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테슬라,애플 등의 상승 추세가 견조해 궁극적으로는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힘을 낼 수 있어 보인다. 즐겁고 활기찬 주말 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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