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대전시·환경부 등 방제관계기관과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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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림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전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해 대전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방제 관계기관이 대책회의를 열었다.

 

산림청이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방제 관계기관과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로 발생한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일대는 환경부 소유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상수원보호구역이다.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는 해당 지역에서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발견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을 의뢰한 결과 지난 19일 의심목 3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대전시 동구를 비롯한 충북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충남 금산군 등 인접 시·도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 40여명과 함께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합동 역학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재선충병의 확산과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 및 예방조치를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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