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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사진: 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경기도가 제조·물류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피지컬 AI 기반 실증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피지컬 AI랩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해 추진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흥시 정왕동에 들어설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계획과 함께 기존 성남 피지컬 AI랩에 대한 운영 방안 등이 공유됐다.
수탁사는 올해 연말까지 시흥 정왕동 일대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조성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기업이 실제 공정 환경에서 로봇과 AI 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산업단지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제조 현장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성남시에 조성된 ‘경기도 피지컬 AI랩’ 운영 방향도 함께 보고됐다. 수탁사는 기업들이 피지컬 AI를 체험하고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기업 애로사항 진단과 기술 구현 검토, 로봇 시연, 맞춤형 상담, 산학연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경기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재 경기도 A산업육성과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도내 제조·물류시업이 피지컬AI를 실제 공정에 도입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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