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 간사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서울시 7대 공약에 대한 정책과제로 편리한 교통서비스 구축, 재개발·재건축 제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인수위는 17개 시도별 7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정책과제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서울의 경우 ▲더넓어지는 서울 : 미래 지향적 도시공간 창출 ▲내 집이 있는 서울 : 주택공급 대폭 확대 ▲금융허브특구, 스타트업 메카 서울 ▲스마트 미래도시 서울 ▲K-컬처 허브 서울 ▲자연이 함께하는 서울 ▲따뜻한 일상의 서울 등 공약이 제시됐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는 ▲철도 지하화 및 상업·문화·녹지 공간으로 조성 ▲편리한 교통서비스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관련 각종 제도 개선 ▲규제 개혁을 위한 수도권 법률, 제도적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미세먼지 감축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수단 기반 마련 ▲K-문화 역량 강화 ▲한강수상, 비행 관광루트 조성 ▲한강수상 문화 공간 조성 ▲도심이 푸르른 ‘그린 서울’ 조성 등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도 포함됐다.
특히 ‘따뜻한 일상의 서울’ 공약을 위한 과제는 5개나 마련됐다. ▲스마트 헬스케어를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AI·빅데이터 및 IoT 기술을 활용한 복지체계 개편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물·먹거리 공급 ▲불합리한 재정제도(국고보조율) 개선 등이다.
서울지역에 관한 공약에서는 미래 시민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과제가 주를 이뤘다. 공약들이 실현되면 기술과 자연의 조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이룬 서울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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