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차 미래 투자 계획’노사합의 대환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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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용 공장 건립 지원 최선 다하겠다”, 자동차 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전진기지 기대

 

▲ 울산시청 전경 (사진 : 울산시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2조 원을 투자해 울산에 새 공장을 짓는 현대차가 울산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며 노사합의를 반겼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일 오후 2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 울산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현대차 미래 투자 계획 노사합의’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현대차 노사 임단협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현대자동차는 이번 합의에 따라 2조 원을 투자해 울산에 새 공장을 짓는다.”면서 “이 공장은 울산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특히 김 시장은 “앞으로 2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부품 기업 유치가 기대된다.”면서 “울산의 인구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약속드린 민선 8기 울산시 출범 20일 만에 시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서 참으로 뿌듯하다.”면서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공장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조 원을 투자하여 울산에 전기차 전용공장을 2023년 착공,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울산에 자동차 새 공장이 건립되는 것은 1991년 현대자동차 5공장 건립 이후 34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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