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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앞에서 유튜버를 살해한 50대가 검찰에 송치되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낮에 법원 앞에서 평소 갈등을 빚던 유튜버를 살해한 50대 유튜버가 첫 재판에서 “살인의 의도가 없었다”며 계획범죄를 부인했다.
‘법원 앞 유튜버 살인사건’ 관련하여 19일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장기석) 심리로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이날 피고인 홍모(56) 측은 “보복할 목적은 존재하지 않았고 상해의 고의로 찔렀다”며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홍 씨가 흉기로 피해자의 등과 가슴을 여러차례 찌르고 관통상까지 입힌 것에 대해 “이정도면 정말 살인의 고의가 없는 게 맞느냐”고 따져 물었다.
홍 씨측은 재차 “죽이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다”고 답변했다.
피해자 측 가족은 이날 재판이 끝나고 “이게 보복이 아니면 뭐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앞서 홍 씨는 지난달 9일 오전 9시 52분경 부산지법 인근에 있는 법조타운 앞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두사람은 서로 갈등을 빚고 있던 사이로, 사건 당일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폭행 사건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홍 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상해 혐의로 고소한 재판에 참석해 진술을 못 하게 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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