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페이에서 GLN해외 QR 결제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 하나카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카드가 대표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하나페이’에서 해외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은행 글로벌 지급 결제 플랫폼 GLN인터내셔널의 해외 QR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
하나카드는 이번 GLN서비스 도입으로 하나페이 사용자들의 국내외 결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글로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게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하나페이 사용자들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해외여행 시 별도의 환전없이 간편하게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GLN해외 QR 결제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1Q 앱과 하나머니앱에서 제공됐으며, 이번 하나페이 도입으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해외 결제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페이는 국내 1200만명의 하나카드 고객들이 이용하는 대표 디지털 결제서비스다. 이번 GLN해외 QR 결제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편리한 QR결제가 가능한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오프라인 환전 절차가 필요없는 QR결제방식으로 해외 여행객들의 경제적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 카드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여왔으며 이번 GLN해외 QR 결제서비스 도입으로 더욱 차별화된 글로벌 모바일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하나페이가 도입한 GLN해외 QR 결제서비스를 운영하는 GLN인터내셔널은 2021년 7월 하나은행 자회사로 설립된 해외여행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태국, 베트남, 라오스, 일본 등 주요 글로벌 국가에서 QR결제 및 QR출금(ATM)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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