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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한은행)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신한은행이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4%포인트(p) 낮춘다.
신한은행은 27일부터 금융채 2년물을 기준금리로 삼는 '신한전세대출' 3종 상품의 고정금리를 일괄적으로 0.3%p 인하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달 4일부터는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도 신설된다.
본인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사람이 코픽스 6개월물 기준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신규 주택 구입자금은 0.4%p 인하, 생활안정자금 용도 대출에는 0.2%p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최근 한 달여 간 총 세 차례에 걸쳐 대출금리를 낮춘 바 있다.
지난달 24일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 신용대출 금리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금융채 5년물 지표금리)·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 등을 최대 0.5%포인트 내렸다. 이후 지난 5일에도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취약차주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우대금리를 신설하고 금리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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