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서울디지털재단과 스마트시티 기업 복합지원에 나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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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기업 발굴, 육성 지원 사업 활성화 협약 체결

 

▲사진 : 기술보증기금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디지털 전환 등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복합상품을 지원함으로써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3일,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 스마트시티센터에서 스마트시티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윈, 스마트 도시 네트워킹 등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평가보증, 투자, 기술이전 등 금융·비금융 복합상품을 지원함으로써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시 스마트시티 기업을 위한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 등 연계 지원, 서울시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양 기관의 사업에 관한 상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스마트 시티·스마트 빌딩·스마트홈·스마트팩토리·스마트팜 등 초연결 컴퓨팅과 사물인터넷 관련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기업을 혁신성장산업으로 분류하여 우대지원하고 있으며,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디지털 전환 정책과 결합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2016년 설립된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뛰어난 솔루션을 보유한 서울 중소기업들의 역량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기보와의 파트너십이 서울 소재 스마트시티 기업의 성장과 해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대철 기보 서울 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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