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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부의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국회 후반기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25일 오전 국회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 후보로 5선의 정우택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경선에는 정 의원과 5선의 김영선·서병수 의원, 4선 홍문표 의원 등이 출마했다.
정 의원은 1차 투표에서 투표 의원 108명 중 40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나 과반을 넘기지 못해 39표를 얻은 서 의원과 결선 투표를 치렀다. 김 의원은 23도, 홍 의원은 6표를 득표했다.
결선 투표에서 정 의원은 투표 의원 96명 중 49표를 얻어 47표를 얻은 서병수 의원과 2표차로 국회 부의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후반기 국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직분을 다해 든든한 부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출되는 후반기 부의장 임기는 21대 국회가 끝나는 오는 2024년 5월 29일까지다.
정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은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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