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프랑스 분위기 물씬 메뉴 및 MD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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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할리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세계 스포츠 대축제 개막이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과 맞물리며, ‘프랑스 파리’는 최근 구글이 밝힌 올해 최고 인기 휴가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여름 가장 뜨거운 여행지 ‘파리’로 떠나기 어렵다면, 파리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식음료 메뉴 및 MD로 국내에서 프랑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ELLE)’와 함께 여름 여행지로 각광받는 도시 ‘파리’를 테마로 한 콜라보레이션 한정 에디션을 선보였다. 눈과 입으로 프랑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에펠탑, 하트, 별 등의 그래픽과 블루, 화이트, 레드의 컬러를 메뉴와 MD에 담아냈다. 또한, 전국 곳곳의 매장에 프랑스 무드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실용적이면서도 프렌치 무드를 가득 담은 MD 상품은 순차 출시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명한 PVC 소재에 청량한 컬러감을 더해 무더운 여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봉주르 파리 비치백’을 비롯해, 우산, 머그, 미니저그, 콜드컵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식재료 ‘치즈’를 다양하게 활용해 고소함과 달콤함을 살리고, 딸기로 상큼함을 더한 ‘봉주르 딸기 치즈 빙수’와 프랑스 대표 디저트 크림브륄레를 활용한 ‘크림브륄레 뚱카롱’ 등도 마련되어 간편하게 프랑스 맛을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엘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여행지, 낭만의 도시 ‘파리’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메뉴와 MD를 기획했다”며 “할리스 매장에서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듯한 메뉴와 MD, 포토존 등을 즐기실 수 있으니, 파리의 감성을 느끼고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부터 프랑스 축구 명문구단 파리생제르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다채로운 제품 및 MD를 선보이고 있다. 리유저블백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써모스 텀블러’, 장마 시즌을 맞아 ‘파리생제르맹 카라비너 3단 우산’ 등을 한정 출시했다. 

오비맥주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로 2024 파리올림픽 후원에 나섰다. 카스는 파리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정판 올림픽 에디션을 출시한다. 카스 프레시와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올림픽 에디션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와 ‘오피셜 파트너’(Official Partner) 문구를 추가했다. 주량 상관없이 누구나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파리올림픽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는 자사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의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2024 파리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특별 기획됐다. 패키지에는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과 올림픽 공식 로고인 오륜기를 형상화한 일러스트가 담겼다. 소비자들은 파워에이드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프랑스 분위기를 즐기며 우리나라 선수단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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