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01 19:22:16
  • -
  • +
  • 인쇄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 평가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 획득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대비 13.6%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평가 전 영역에서 전체 기관 평균을 상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3.68점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82.5점) 대비 13.6%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평가 전 영역에서 전체 기관 평균을 상회했다.

2023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각 기관은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 영역에 대해 3개 등급 중 하나를 부여받았다.

심사평가원은 데이터 거버넌스 관련 관리체계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고, 데이터 표준화와 값 관리 등 품질관리 영역에서도 높은 점수(35점 만점에 34.88점)를 받았다.

아울러 개방영역에서도, 공공데이터포털과 HIRA빅데이터개방포털을 통해 주요 진료 통계 개방, 빅데이터 연구 분석 지원, 가명 정보 데이터 결합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심사평가원 기호균 빅데이터 실장은 “국민들이 원하는 활용성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