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업무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RPA 봇’을 전사적으로 확대하여 성공적으로 사내에 안착시켰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로봇과 협업하는 업무 자동화(RPA)를 사내 업무 전반에 적용하고, 업무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RPA 봇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사적으로 확대하여 성공적으로 사내에 안착시켰다고 23일 밝혔다.
RPA(Robot Process Automation)는 IT 환경에서 사람의 행동을 복제하여 여러 시스템의 반복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개인비서처럼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이다.
기보의 업무 자동화시스템은 시간외 근무기록 결재, 회계 보고서 결재, 우편물 등기 추적 등 단순 서무 업무, 기술평가료 정산, 분할상환금 충당 처리와 같은 간단한 회계 처리, 환율정보 수집,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 수집, 기업 정보 리포트 수집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량을 상당 부분 절감하고 있다.
기보는 2019년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RPA)를 활용한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처음 구축하여 업무에 반영해 왔으며, 지난해 74개 업무에 전면 적용하여 연간 4만 4천 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보의 시스템은 공공기관 최초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 사례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2년 ‘국가 인사업무 발전 유공(인사혁신)’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보는 최근 인재개발원에서 사용자가 필요시 수시로 업무를 변경하고 즉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PC 전용 시스템을 활용한 ‘RPA 봇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업무에도 적용 가능한 우수과제를 선정하는 등 사내 업무혁신을 추진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혁신성과가 뛰어난 우수과제는 향후 중앙 서버에서 실행되는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에 적용되어 회사 전체적으로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업무 자동화 지속적인 확대, 사내 로봇 경진대회 등을 통해 기보의 모든 직원이 로봇과 협업하는 디지털 금융혁신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보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비대면 업무 자동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약정 플랫폼’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반 평가 모형 도입’ 등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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