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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유아인(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미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아인을 유사 강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30)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잠을 자던 중 유아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오피스텔은 유아인이나 A씨 주거지가 아니었으며, 현장에는 다른 남성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으나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아인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유아인은 경찰로부터 별도의 연락을 받지 않은 상태다.
유아인의 법률 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고소 내용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방 변호사는 "유아인과 관련한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사생활과 관련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 목적의 수면 마취를 빌미로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또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4일 유아인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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