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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기존 야간에만 거래 가능했던 미국주식을 아침 9시부터 거래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마켓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내달 3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은 미국시장이 열리는 야간에만 거래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빠른 오전 9시부터(서머타임 적용시 9:00~16:15) 미국주식 거래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미국주식 거래가능시간은 총 21시간 15분으로 연장돼 사실상 하루 종일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 도입 이유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은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 의지를 확인하며 변동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높을 때일수록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원칙과 함께 투자한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대한 점검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10월은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시작된다"며 "많은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정규시장 종료 후 나오는 만큼 실적발표에 맞춰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초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전 고객에게 무료로 도입했다. 증권사간 서비스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됐다.
미국 나스닥 관계자는 "한 개의 가격정보만을 보고 거래하는 것과 열 개의 가격정보와 수급 현황을 모두 파악하고 거래를 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큰 차이를 줄 수밖에 없다"며 "토탈뷰는 미국 현지에서도 탑 티어 수준의 증권사들 만이 제공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라고 말했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출시는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와 함께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제약 요소인 거래시간과 가격정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 본질을 깊게 하고 경계를 넓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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