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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근씨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해군 특수전전단(UDT) 예비역 대위 이근(38)씨의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 지원에 대해 성인 남녀 56%가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여론 조사 기관 미디어 리얼 리서치코리아가 자사 리서치 앱 ‘리얼리서치’를 통해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이씨의 의용군 참전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56.70%는 “이씨의 의용군 지원을 지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6명은 이씨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49.77%는 이씨의 의용군 지원을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정의로운 행동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으며, 16.60%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곳을 찾아가는 행동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반면 33.63%는 “유튜브, SNS 등에서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며 부정적으로 봤다.
귀국 뒤 이씨의 처벌에 대해선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좀 더 우세했다. 응답자의 57.63%는 “이씨를 처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처벌하면 안 된다”는 42.37%였다.
이씨는 지난 6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즉시 의용군 임무를 준비했다”며 자신의 팀과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사실을 알렸다. 한때 러시아 정부의 용병 180명 제거 발표에 따라 사망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인스타그램에 직접 생존 신고를 하며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부는 메신저 등으로 이씨의 귀국을 설득하고 있으나, 이씨 뜻이 완고해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이씨를 포함해 우크리아나로 무단 입국한 3명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현재 이씨를 제외한 2명은 귀국해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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