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망 스타트업 대통령상 수상’ 투자유치 성공적 사업화 안착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01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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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뇌동맥류 발병 위험, 예측 플랫폼 아이템 사업화 구현

 

▲사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 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 예측 플랫폼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31일, 2023년 보건 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탈로스팀이 대통령 상을 수상한데 이어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보건 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탈로스팀이 인공지능 기반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 예측 플랫폼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일점사팀이 AI 매칭을 통한 의료기관 간의 협진 시스템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심평원이 추천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주최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 출품한 탈로스팀은 대통령 상을 수상하였고, 일점사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심평원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장단계별 사업화 지원을 위해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보건 의료 빅데이터 멘토링 랩을 통해 수상팀을 후속 지원해왔다.

탈로스팀은 올해 12월 정부 지원 사업인 팁스(TIPS) 창업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4개 투자사로부터 Series 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일점사팀은 프로토타입을 구현하기 위해 서울·지방 개원의를 섭외하는 등 사업화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호균 빅데이터 실장은 “심평원 추천 출품작이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한 것에 이어 투자유치 등 사업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라며, “향후에도 유망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사업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공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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