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웅동 배후 단지,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 개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13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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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오리엔트스타로직스, 웅동 배후 단지에서 손잡아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터미널~물류센터~내륙운송의 원스톱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12일,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 배후 단지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한진과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사업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의 물류센터 운영 경험 및 컨테이너·카고 트럭 등의 내륙 운송 서비스와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전 세계 포워딩 네트워크 및 영업능력이 웅동 배후 단지(1 단계)에서 만나 하나가 된 것이다.

㈜한진은 2009년부터 부산항 신항 제3부두에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어,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항만 및 내륙 운송 인프라를 연계한 터미널~물류센터~운송의 원스톱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세계 2위 환적량 및 세계 7위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부산항 신항의 배후 단지에서 아시아 허브 GDC로 거듭나 배후단지 고도화에 많이 힘써주길 바라며, 경자청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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