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서 60대 노동자 후진하는 트럭에 깔려 숨져...중대재해법 조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4 1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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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후진하는 트럭에 깔려 숨졌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경 대구 달성군 소재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법 쓰레기 매립 감시원 A(62)씨가 후진하는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사망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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