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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배원 사칭 피싱 예방 대국민 행동요령(사진: 우정사업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우체국을 집배월을 사칭해 ‘OO카드 배송해주겠다“며 주소와 개인정보 등을 확인하는 보이스피싱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3일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견되거 있다며 이러한 유형의 전화를 받는다면 경찰 등 수사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최근 불특정 다수에세 전화를 걸어 ”집배원인데 신청한 OO카드 배송이 왔다“고 전화를 걸고 있다. 카드 발급을 한 적이 없다는 수신자에게는 OO카드사로 전화해 문의하라”고 한다. 수신자들이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면 악성 앱 설치가 유도되고, 사기범들은 수신자 휴대전화의 개인정보 등을 빼내는 등 피싱 사기를 벌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인천남동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사례와 유사하다.
지난해 12월 집배원을 사칭해 인천만수단지우체국, 인천만수6동우체국의 실제와 다른 연락처를 알려주며 카드사 사고 예방팀으로 전화를 유도하거나 기타 인증을 요구하는 등 개인정보 탈취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집배원은 우편법 제31조에 따라 우편물 표면에 기재된 곳에 배달하므로 배송지가 어디인지 우편물을 통해 사전에 파악한다. 이 때문에 수취인에게 배송지 문의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수사기관에 바로 신고해야 하며,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나 전화번호를 클릭하지 않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우정사업본부는 피싱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받아야 할 우편물이 있는지 살펴보기 ▲등기우편물 배달 예고 문자 및 SNS 확인하기 ▲우편물에 기재된 주소와 등기번호가 무엇인지 되묻기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집배원 연락처▲등기번호 조회 ▲사기의심시 경찰에 신고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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