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 한 상가주택 2층세대서 불... 9명 중경상 '상가건물 불 낸 20대 현행범 체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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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사진출처=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오산시 궐동 한 상가주택 2층세대에서 불이나 9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초 불을낸 20대 주민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전 5시 35분경 경기 오산시 궐동 5층짜리 상가주택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5층에 거주하던 30대 여성이 대피 과정에서 창문 밖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해당 건물에서 주민 8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층 주민인 20대 여성 A씨가 벌레를 잡기 위해 라이터를 사용하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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