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림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11:50:58
  • -
  • +
  • 인쇄
농식품 품질관리 및 산림복지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과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지난 2월 9일, 국립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농관원과 진흥원의 기관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업무협약에는 산림가치 확산 및 농관원 소속 직원의 심신치유, 국가 제도 상호 홍보, 사회 공헌 사업 협력, 기타 농식품 품질관리 및 산림복지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 등 내용을 담았다.

농관원은 현장의 최일선 기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182만여 농가, 친환경 인증 5만여 농가, 원산지 표시 대상 162만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현장 민원이 대단히 많으며, 그중에는 반복 민원도 많아 직원들의 어려움과 직무 스트레스가 많았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농관원 소속 직원 중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감정 노동자를 대상으로 신체와 심리 안정,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농관원 심신치유 힐링캠프’를 양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것이며, 올해 약 10회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과 전국 7개의 숲체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해동 농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관원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재충전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치유를 통한 심신의 회복은 더 나은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협력하여 고품질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