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2022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7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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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정순임 보유자 (사진:문화재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서울, 충남,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9건에 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전승활동 기획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의 진행으로 8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그대로를 전하는 실연이고,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한 공연과 전시이며 8월에는 모두 무료로 전국 각지에서 총 29건의 행사가 개최된다.

8월 대표적인 ‘공개행사’로 서울 ‘국악박물관’에서는 북, 편종, 가야금 등 전통악기를 제작하는 ▲‘악기장’ 보유자 고흥곤, 김현곤, 이정기‘ 연합 공개행사가 8월 4일~ 7일까지 펼쳐진다.

경기 ‘안성맞춤유기공방’에서는 쇳물을 일정한 틀에 부어 원하는 기물을 만들어 내는 ▲‘유기장’이 진행되며, 충남 서천 ‘한산모시관’에서는 ▲‘ 산모시짜기’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인천, 전북, 전남, 경북 등지에서 총 13건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로서 서울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는 “소통”을 주제로 ▲‘조각장’ ▲‘갓일’ ▲‘자수장’▲‘매듭장’, ▲‘침선장’ 등 총 5인의 연합기획전이 8월 22일~ 26일까지 펼쳐진다.

경기 ‘평택농악전수회관’에서는 ▲‘평택농악’, 전남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소반장’, 경남 통영 ‘통제영거리 특설무대’에서는 ▲‘통영오광대’(8.14.), 제주에서는 ▲‘제주민요’ 등 전국에서 총 16건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개최된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및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의 상세일정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 향유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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