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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CI (사진=LG화학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LG화학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 기업을 8000억 원에 인수한다.
LG화학은 지난 18일 FDA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미국 바이오 기업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를 약 8000억 원(5억66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오는 지난 2002년에 설립돼 항암시장에 특화된 종합적인 역량을 확보한 기업이다. 2010년에 나스닥에 상장됐고, 전년도에는 신장암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포티브다(FOTIVDA)’가 미국 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또한 아베오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두경부암 치료제 등 세 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의 인수에 아베오의 주가는 42.37% 상승했다.
박송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수를 통해 시판 중인 항암제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국산 신약 중 첫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팩티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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