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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비를 맞는 일이 잦다. /연합뉴스 |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중부해상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는 오늘 아침 9시까지, 인천과 경기남부는 낮 12~오후 3시까지, 그 밖의 강원도와 충청권은 오후 6∼12시까지, 남부지방은 오전 9~12시부터 내일 낮 12∼오후 6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충청남부내륙은 내일 새벽 0~6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제주도는 내일 새벽 3~6시에서 낮 12~오후 3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충남권, 전북, 경북서부 10~50㎜, 서울·인천, 강원도(강원영서북부 제외), 충북, 전남권, 경상권(경북서부 제외), 제주도 5~30㎜,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울릉도·독도 5㎜ 내외다.
25일에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경북에 오후 6∼12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남부지방은 비가 오기 전까지, 중부지방은 비가 그친 후에 최고체감온도가 31~33도로 올라 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다.
24일 아침최저기온은 18~25도, 낮최고기온은 23~30도, 25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된다.
서해먼바다에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서해상에, 내일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 25일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오늘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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