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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밤 8시26분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 일대 빌라 (사진=인천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밤사이 강풍의 영향으로 인천 곳곳에서 전기공급이 끊기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4일 밤 11시 46분경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과 간석동 일대에는 강풍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주변 아파트 단지와 빌라, 상가 조명·전자기기 사용에 차질을 빚었다.
소방 당국에는 정전 직후 관련 신고 15건이 접수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날 밤 8시 53분경에는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강한 바람에 떨어진 건물 타일에 행인이 맞아 다쳤다.
이밖에 서구 등 각지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한편, 인천에는 4일 밤 11시 30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가 5일 오전 6시경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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