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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훈련과정을 개발하거나 근무 시간과 별도로 훈련을 실시할 여건이 되지 않는 중소기업이 재직자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경로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 14개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이 업무 현장에 적합한 훈련과정을 개발 및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 구조 변환과 디지털 기술 혁신 등으로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역량이 고도화되고 있으나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은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지역, 산업 분야 등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돼 분절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기존의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개편해 전국 어디서나 인근의 센터에서 안내·상담부터 다양한 분야의 훈련과정 개발·운영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총 14개소, 권역별로 가능한 2개소 이상의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기업의 훈련과정 운영, 정부 사업 참여 등에 대한 안내, 상담을 상시 제공하며 희망 기업에 대해서는 적합한 훈련과정 개발, 훈련비 지원 및 기업의 역량 개발 방향 제시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체계화돼 있지 않은 중소기업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해당 기업의 수요와 직무 특성을 먼저 진단 및 분석 후 이에 따라 적합한 훈련방식을 제시하고 기업과 함께 개발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신기술 활용도 제고’, ‘생산 문제 해결’ 등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특화 현장훈련(S-OJT 특화)’을 통해 훈련 운영 방법 및 훈련비 지원 기준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지원사업’은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연내 1025개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은 지식이나 이론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닌 개별 기업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습득하는 훈련”이라며 “중소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전문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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