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5 로보택시 모습 (사진:모셔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대자동차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서비스를 오픈했다.
모셔널은 16일(현지시각)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년간 각종 테스트와 시범 서비스 운영 등 10만여명 승객 탑승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충분히 쌓아왔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까진 안전을 위해 앞좌석에 인간 오퍼레이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하게 위해서다. 일단 이번 일반 대상 서비스 진행하면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높여 내년 완전 무인 서비스로 변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용 요금 및 모든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3년도 완전 무인화에 따른 공식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작에 맞춰 요금을 책정하여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매우 쉽다. 리프트 앱을 통해 로보택시를 호출해 도어 잠금을 해제하고 탑승하면 된다.
탑승 후 차량 내부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행선지를 입력하거나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고객 지원팀에 전화문의를 하면 된다.
차량은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활용된다. 약 300미터 떨어져 있는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카메라와 레이더, 라이더 센서가 30개 이상 탑재됐다.
한편 모셔널과 리프트는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점차 로보택시 서비스 이용 지역을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