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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2,843세대에 설 맞이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693명이 지난 2주간 집중적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설 연휴 인사를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명절음식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기업과 개인,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2,843세대에게 △모듬 전, △떡국떡, △돼지갈비 등 명절음식이 전달됐다. 총 693명의 봉사원이 지난 2주간 집중적으로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을 찾아가 설 연휴 인사를 나눴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정기적인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정서지원과 지역사회 새로운 위기가정을 발굴해 추가 복지사업과 연결한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명절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우리 적십자봉사원들을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해주신 정성들을 이웃들에게 올곧게 전달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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