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 '우수'...공기업 최고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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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서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공기업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 331곳과 시·도교육청 17곳이 지난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외국어(외래어)·외국문자(로마자 등) 사용 정도와 어문규범에 어긋나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보도자료에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한글맞춤법과 외래어표기법 등을 준수함으로써 쉽고 바른 언어 쓰기에 앞장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기술·전문용어와 외래어 사용 빈도가 높아 다가가기 어려운 발전 산업을 국민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바른 언어 사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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