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반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잔반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음식 잔반량을 기존보다 23.5%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친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임직원과 함께 하는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캠페인 'TS 적반하장'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잔반량 무게등급별로 포인트를 부여하고 있으며 일정 포인트가 적립되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8월 잔반측정기 도입을 통해 점심시간에 한해 매월 잔반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해 직원 175명(본사 직원의 약 30%)이 잔반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반 줄이기 캠페인 실시 전·후를 비교한 결과 총 잔반량은 실시 전보다 평균 23.5% 감소(3,360kg → 2,570kg)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그동안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에 메뉴를 하나로 통합한 '지구를 지키는 환경 캠페인 통합코너(Light Day)'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잔반 줄이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앞으로도 적반하장 캠페인에 대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TS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를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와 자동차안전연구원(화성) 구내식당에도 잔반측정기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탄소중립경영은 세계적인 흐름일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적인 자원순환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차원에서 환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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