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만5318명 신규 확진...일주일만에 1만명대 감소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1 0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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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전남에서 일주일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1만명대로 감소했다.

21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각각 8461명, 6857명 등 총 1만53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으나 일주일 만에 1만명대로 감소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여전히 지속 발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52명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됐다.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6만190명으로 늘었다. 이 중 5만3329명이 치료를 받고 있우며 20만6596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265명이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전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목포 1225명 ▲순천 1083명 ▲여수 1066명 ▲광양 528명 ▲영암 473명 ▲나주 409명 ▲해남 245명 ▲영광 193명 ▲화순 181명 ▲영암 176명 ▲고흥 174명 ▲담양 169명 ▲장성 140명 ▲완도 124명 ▲구례 99명 ▲강진 92명 ▲곡성 89명 ▲장흥 87명 ▲보성 79명 ▲함평 77명 ▲진도 64 ▲신안 54명 등이다.

또한, 도내 확진자 중 1871명은 유치원생 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3만9233명이 됐다. 이 중 9만1695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4만6936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1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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