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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서 가로수가 전깃줄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서 가로수가 전깃줄에 걸리고 천장패널이 바람이 날리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3일 오전 8시 기준 강풍 피해와 관련해 2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날 오전 7시 11분경 부산 해운대구에서 강한 바람에 넘어진 가로수가 전깃줄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다.
2일 밤 9시 22분경에는 부산 사상구에서 5층 높이의 천장 패널이 바람에 날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다.
부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3일 오전 중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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